[Dispatch=송효진 기자] '에스파' 닝닝이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2 KBS 가요대축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닝닝은 블랙 가죽 드레스로 섹시미를 뽐냈다.
한편, 김신영, 나인우, 장원영의 진행으로 열리는 '가요대축제'는 코요태, BoA, 김우석, NCT 127, NCT DREAM, 펜타곤, 더보이즈, 프로미스나인, 포레스텔라, 스트레이키즈, (여자)아이들, 에이티즈, 최예나, 원어스, ITZY(있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스테이씨, 에스파, 엔하이픈, IVE(아이브), 케플러, 엔믹스, 르세라핌, 뉴진스까지 국내 24팀의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다. 오늘(16일) 오후 8시 30분부터 방송한다.
당당한 워킹
압도적 섹시미
섹시 가죽 원피스
"섹시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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