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정영우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 대표팀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김민재는 이날 해맑은 미소로 입국장에 들어섰다. 공항에 모인 팬들에 인사로 화답했다.
한편 파울로 벤투 감독이 이끈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12년 만에 16강 진출 쾌거를 이뤘다. 브라질과 16강전에서 1-4로 패하며 월드컵 여정을 마쳤다.
축구대표팀은 이후 내일(8일) 윤석열 대통령과 오찬을 갖고, 휴식을 취한 뒤 각 소속팀으로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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