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구민지기자] 가수 김호중이 세계적인 거장 안드레아 보첼리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 재단 홍보대사에 발탁됐다.
김호중은 지난 12일 KBS-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했다. '부루치아 라 테라', '일 마레 깔모 델라 세라' 등 완성도 높은 무대를 완성했다.
이날 이탈리아 성악가 안드레아 보첼리 재단 홍보대사가 된 사실도 알렸다. "안드레아 보첼리와는 지난 7월 이탈리아 일정 중 인연 맺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보첼리는 평소 어린이들에게 관심이 많다. 전 세계 곳곳 어린이 재단을 갖고 있다. (제가) 그의 어린이재단 아시아 홍보대사로 일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막중한 책임감도 내비쳤다. "아시아 홍보대사가 되어 아시아 곳곳에 음악적으로 밝고 아름다운 힘을 주고 싶다"면서 "더욱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호중은 현재 첫 전국투어 콘서트'아리스트라'(2022 KIM HO JOONG CONCERT TOUR ARISTRA)를 진행 중이다. 오는 19~20일 광주 공연을 개최한다.
<사진출처=김호중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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