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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짜리 변호사', 최고 시청률 18%…"남궁민 충격 과거사로, 60분 순삭"

[Dispatch=김지호기자] SBS-TV '천원짜리 변호사'가 불금 안방극장을 점령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이 18%를 돌파했다. 

'천원짜리 변호사' 7회가 지난 14일 방송됐다. 이날 천지훈(남궁민 분)의 5년 전, 검사 재직 시절을 그렸다. 지훈은 검사로서 재벌기업 JQ그룹 비자금 사건을 수사했다. 

7회 시청률(닐슨코리아 기준)은 전국 14.5%였다. 최고 시청률은 18%까지 뛰어올랐다. 금요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이날 방송 관전 포인트는 천지훈의 과거사. 지훈은 JQ 그룹이 은닉한 비자금 흐름을 추적했다. 그러다 뜻밖의 사실에 충격을 받는다. 

그의 부친이자 국무총리 후보자인 김윤섭 의원(남명렬 분)이 연루된 것. 지훈은 김 의원의 혼외자였다. 지훈은 아버지를 수사하기로 결심했고, 소환 조사를 강행했다.

상부에선 김 의원을 상대로 꼬리 자르기를 시도했다. 지훈은 그 대화를 부친에게 엿듣게 해줬고, 부친은 뇌물 수수 리스트를 넘기며 협조했다. 

그러나 극 말미 충격적 사건이 벌어졌다. 지훈의 눈 앞에서 김윤섭이 투신한 것. 그때 김 의원의 휴대폰으로 전화가 걸려왔고, "아직이냐"고 묻는 목소리가 들렸다. 

지훈은 이상한 예감에 해당 전화를 받았다. 살기 어린 표정으로 "누구야 너"라고 되물었다. 그 후 7회가 종료돼 시청자를 충격에 빠뜨렸다. 

지훈의 과거사는 8회에서 계속된다. 8회는 15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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