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수민기자] 배우 김고은이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BH엔터테인먼트는 23일 “김고은이 데뷔 10주년 팬미팅 ‘고은날: 컴 인 클로저’가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팬들과 만나는 자리다. 5년 만에 개최하는 팬미팅이기도 하다. 팬들에게 더욱 가깝고 친근하게 다가가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김고은은 지난 2012년 영화 ‘은교’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차이나타운’, ‘변신’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도깨비’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하며 대세로 자리매김했다.

김고은은 “데뷔한 지 10년이나 됐다”며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여러분 덕분에 그 시간들을 잘 걸어왔다” 팬미팅 개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번 기회를 통해서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다”며 “작고 소박하지만 나름 따뜻하고 꽉 찬 시간을 만들어 보겠다”고 덧붙였다.

소속사 측은 “김고은 배우가 팬분들께 감사함을 표현하기 위해 팬미팅에 많은 준비를 기울이고 있다”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에 매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고은날: 컴 인 클로저’는 다채로운 코너들로 풍성하게 채워질 예정이다. 김고은의 하루를 오롯이 담은 포토북과 각종 굿즈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한편 김고은은 다음 달 15일 오후 2시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 채널을 통해 전 세계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된다.

<사진제공=BH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