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이 수줍은 듯 건넨 손인사로 귀여움을 더했다.
진이 해외 일정을 마치고 16일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진은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지만 똘망똘망한 눈빛이 인상적이었다.
<영상=김미류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이 수줍은 듯 건넨 손인사로 귀여움을 더했다.
진이 해외 일정을 마치고 16일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진은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지만 똘망똘망한 눈빛이 인상적이었다.
<영상=김미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