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태윤기자] 연기자 이혜리와 이준영이 환상의 팀플레이를 예고했다.
MBC-TV 새 수목드라마 ‘일당백집사’(극본 이선혜, 연출 심소연·박선영) 측이 15일 2차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혜리와 이준영의 만남을 담았다.
이혜리와 이준영은 심부름 서비스 센터 ‘일당백’ 사무소 앞에 마주 서 있었다. 눈맞춤을 하며 서로를 향해 미소 지었다. 두 사람 뒤에 ‘무엇이든 들어드린다’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일당백집사’는 고인의 청을 들어주는 장례지도사 백동주와 생활 서비스 업체 일당백 집사 김집사의 이야기다. 이들은 상부상조 프로젝트로 만난다.
이혜리가 ‘백동주’로 활약한다. 동주는 죽은 사람과 대화할 수 있는 기묘한 능력을 가졌다. 고인의 마지막 소원을 풀어 주지 않으면 운 나쁜 하루를 살아야 한다.
이준영이 ‘김집사’로 분한다. 김집사는 허허실실하다가도 중요한 순간에 단단한 내면을 드러낸다. 하찮은 일도 고객이 원하면 어디든 달려간다.
두 사람이 얽히며 생사 초월 프로젝트를 벌인다. 힘을 합쳐 죽은 사람들의 사연을 들어준다. 여기에 설렘 로맨스도 예고했다.
‘일당백집사’는 다음 달 19일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아이윌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