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정영우기자] '케플러'가 'KCON 2022 LA' 공연을 위해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했다.
김채현은 이날 러블리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청순한 분위기도 돋보였다.
"눈이 마주치면?"
자동발사 애교
"청순이 흩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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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인천공항=정영우기자] '케플러'가 'KCON 2022 LA' 공연을 위해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했다.
김채현은 이날 러블리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청순한 분위기도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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