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승수가 공황장애를 극복한 자신만의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알아 두면 쓸 데 있는 신기한 잡학사전' 특집으로 꾸며졌는데요. 이에 류승수, 김규리, 김호영, 유희관이 출연, 입담을 자랑했죠.
이날 류승수는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는 사실을 털어놨는데요.
그는 "공황장애로 발작이 올 때마다 야한 생각을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어 "(발작은) 모든 자극이 나 자신에게 꽂히기 때문에 오는 것이다. 자극을 다른 곳으로 분산해야 한다"며 그 이유를 설명했는데요.
류승수는 "그래서 야한 생각을 하는 거다. 더 강한 자극을 생각해야 한다"며 "호흡이 안 되는 것에만 집중하다 보면 숨이 더 안 쉬어진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출처=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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