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베를린과 도쿄"...박해수·전종서, 엘레강스 커플
2022.06.22 오후 01:10 | 2022.06.22 오후 01:10
[Dispatch=송효진기자] 넷플릭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파트1’ 제작발표회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박해수와 전종서는 엘레강스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한편,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은 통일을 앞둔 한반도를 배경으로 천재적 전략가와 각기 다른 개성 및 능력을 지닌 강도들이 기상천외한 변수에 맞서며 벌이는 사상 초유의 인질 강도극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오는 24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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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강스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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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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