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구민지기자] '세븐틴' 정한이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17일 위버스에 "정한이 최근 팔꿈치 통증이 심해져 병원을 찾았다.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아 15일 오전 수술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정한은 오른쪽 팔꿈치 바깥쪽 힘줄 부위 염증과 손상으로 치료를 받아왔다. 외측상과염과 힘줄 손상이 악화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수술을 받고 퇴원, 안정을 취하고 있다. "정한은 당분간 깁스를 착용할 예정이다. 빠르게 회복하기 위해 향후 보조기도 착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한은 이달 서울에서 시작되는 월드 투어도 가능한 참여할 계획이다. "정한이 일정에 모두 참여하겠다는 의지가 매우 강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소속사는 "의료진과의 논의에 따라 정한은 깁스와 보조기를 착용하고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월드 투어 등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할 것"이라고 알렸다.
아티스트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의료진 소견과 아티스트의 회복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향후 활동을 유동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25~2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비 더 선' 월드투어 스타트를 끊는다. 이어 북미 12개 도시, 아시아 4개 도시를 찾을 예정이다.
<사진=디스패치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