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지호기자] "사쿠라, 르세라핌 비주얼 첫 주자"
'하이브' 첫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멤버 공개를 시작했다. 첫 주자는 미야와키 사쿠라. 눈부신 비주얼로 시선을 압도했다.
르세라핌은 4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사쿠라의 사진과 영상을 오픈했다. 사진 속 사쿠라는 청순, 도도, 우아, 시크 등 다채로운 비주얼 콘셉트를 소화해냈다.
특히, 영상은 르세라핌의 팀 컬러를 드러냈다. 사쿠라가 지금껏 보여준 적 없던 당차고 강렬한 분위기였다. 그는 '르 세라핌'이 적힌 전광판을 배경으로 당당하게 걸어나왔다.

이어 그는 바이크를 올라탔다. 여유롭게 미소지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사쿠라의 도도한 눈빛과 발걸음이 강렬한 비트와 어우러졌다.
르세라핌은 하이브와 쏘스뮤직이 협력해 론칭하는 첫 걸그룹이다. 팀명은 'IM FEARLESS'를 애너그램화했다. 세상의 시선에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첫 앨범에는 하이브의 제작 군단이 총출동했다. 방시혁 의장이 데뷔 앨범을 총괄 프로듀싱한다. 방탄소년단의 비주얼을 담당한 김성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도 나섰다.
르세라핌은 사쿠라를 시작으로, 매일 1명의 멤버를 공개한다. '아이즈원' 출신 김채원도 멤버로 발탁됐다. 르세라핌은 다음 달 데뷔 예정이다.







<사진제공=쏘스뮤직(하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