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 번 말해도 모자랍니다.

브레이브 걸스가

'피어레스'에게

전하고 싶은 진심은…,

"Thank U"

"그대로 내 곁에 지금처럼"

"Stay with me"

자격지심으로 가득했던, 초라한 시절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뭘 해도 안돼"라고 자조했고요. 생활비가 없어 알바를 뛰어야 했죠.

그래서 브레이브 걸스는, 지난해를 '기적'이라 부릅니다. '롤린'이 역주행하고, '운전만 해'가 명곡으로 등극하고, '치맛바람'이 불었던 순간들을요. 

그 성과에 정말 눈물이 났다고, 감사하다고 말합니다. 지난 14일 발표한 6번째 미니앨범 '땡큐'(Thank U)에 그 마음을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 지금, BGM으로 '땡큐'를 틀어주세요. 

(디스패치는 최근 브브걸의 뮤비 촬영장에서 미리 '땡큐'를 감상했습니다. 멤버들의 행복한 미소와, 뜨거운 진심을 포착했습니다. 가사와 함께 감상해보세요.)

사실 가끔 헷갈려요. 이게 꿈인지….

꿈이라면, 영원히 깨는 걸 거부할래요. (은지)

우린 정말 오래 기다려왔어요.

I've been waited so long (민영)

(역주행? 정주행?)

우리에겐 일어나지 않을 줄만 알았죠.

몰래 울던 날이 많았습니다. (유정)

그대들이 없었다면, 

저희가 있을까 싶어요. (유나)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어요.

I wanna thank ya’ll (은지) 

매 분 매 시간이 꿈 같아요. (유정)

피어레스와 브걸이 함께라면, 

영화 같은 일들이 일어나요. (민영)

이대로, 저희 곁에, 지금처럼 (민영)

있어주실 거죠? (은지)

브레이브 걸스의 무대에서

↓ 이 수어 동작을 기억해주세요. ↓

 다시 한 번,

I wanna thank ya’ll.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요"

P.S. 민영, 유정, 은지가 코로나19에 확진돼 현재 자가격리 중입니다. 컨디션을 회복하는대로, 피어레스를 위한 무대를 펼칠 예정입니다. 그때까지 '땡큐' 무한 스트리밍 어떨까요?

"메보좌 is 비주얼좌" (민영)

"왕눈좌 is 나이스바디" (은지)

"꼬북좌? 오늘은 청순좌" (유정)

"단발좌, 히메컷 Thank U" (유나)

글 = 김지호기자(Dispatch)

사진 = 이호준·정영우기자(Dispa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