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지호기자]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극본 설이나, 연출 박보람)이 2020년 SBS 첫 드라마로 나선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범죄 심리 수사극이다. 대한민국 최초 프로파일러의 이야기를 그린다. 연쇄살인범의 마음 속을 치열하게 들여다본다. 

배우 라인업도 화려하다. 김남길(송하영 역), 진선규(국영수 역), 김소진(윤태구 역) 등이 출연한다. 이대연, 김원해, 정만식, 정순원, 려운 등도 활약한다. 

편성도 결정됐다. 오는 2022년 1월 14일, 금요일 오후 10시 처음으로 전파를 탄다.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후속으로 출격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배우 및 제작진 모두 더 좋은 드라마, 더 의미 있는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사진제공=스튜디오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