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광화문 다음은, 뉴욕이다. 방탄소년단이 미국에서 컴백 무대를 갖는다.
미국 '포브스'는 지난 16일(한국시간) "방탄소년단이 약 4년 만에 북미 팬들과 만난다. 신보 발매 3일 후인 23일 뉴욕에서 단독 공연한다"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 완전체 공연이 미국에서 열리는 건 약 4년 만이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22년 라스베이거스에서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를 가졌다.
이번 무대는 '스포티파이'와 협업을 통해 이뤄진다. '스포티파이 X BTS: 스윔사이드'(SWIMSIDE)라는 타이틀을 달았다. 콘서트 장소는 추후 공개된다.
스포티파이는 이들의 리스너 중 1,000명을 현장에 초청한다. 방탄소년단 공연과 함께 새 앨범 '아리랑'(ARIRANG)을 테마로 한 몰입형 경험을 선사한다.
뉴욕 공연 외에도 대규모 '스윔사이드' 캠페인을 펼친다. 스포티파이 앱 내 음악 퀴즈 등을 선보인다. 국내 팬들을 위한 '스윔사이드 크루즈'도 진행한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0일 '아리랑'으로 컴백한다. 타이틀곡 '스윔'(SWIM)을 비롯해 '에일리언'(Aliens), '훌리건'(Hooligan) 등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다.
세계적인 작가진이 총출동했다. 라이언 테더, 디플로, 마이크 윌 메이드잇, 플룸, '테임 임팔라' 케빈 파커, 티조 터치다운 등이 새 음반 작업에 참여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신보 발매 다음 날인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아리랑' 발매 기념 무료 공연을 진행한다.

<사진출처=빅히트 뮤직, 스포티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