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로스앤젤레스(미국)=송효진·정영우기자] 나이 불문, 성별 불문이었다. 방탄소년단이 한계 없는 인기를 자랑했다.

방탄소년단이 29일(한국시간)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LA’로 2년 만에 팬들을 만났다.

방탄소년단은 한국 가수 최초로 LA 소파이 스타디움에 이름을 새겼다. 이곳은 최대 10만 명이 들어갈 수 있다. 압도적 스케일을 자랑한다.

전세계 아미가 이곳을 가득 채웠다. 이날 공연장을 찾은 팬들은 남녀노소를 가리지않았다. 2세부터 68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팬이 모였다.

2세 최연소 아미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이름을 외쳤다. 남성 팬들도 곳곳에서 아미밤을 들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계속해서 미국 일정을 달린다. 다음 달 1~2일 미국 LA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LA’를 이어간다.

마지막 일정은 ‘2021 징글볼 투어’(2021 Jingle Ball). 다음 달 3일 에드 시런, 두아 리파, 도자 캣, 릴 나스 엑스, 블랙아이드 피스 등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2세 최연소 아미

"아빠, 엄마와 함께 왔어요"

9살 아미

비장애인과 장애인

청소년들

아저씨

커플

아줌마

"모두가 함께해"

68세 최고령 아미

아미의 나이는 숫자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