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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꿈꿔온 순간, 현실 됐다"…아일릿, 설레는 첫 투어

[Dispatch=유하늘기자] "꿈꿔왔던 순간이 현실이 됐어요." (윤아)

첫 단독 콘서트인 만큼, 긴장감을 숨길 수 없었다. 멤버들의 떨리는 목소리와 거친 숨소리가 객석에 고스란히 전해졌다. 그래서 더 진솔했고, 더 특별했다.

아일릿이 첫 단독 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데뷔 후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의 결실. 멤버들에게도, 글릿(팬덤명)에게도 소중한 시간이었다. 아일릿은 약 120분 동안 22곡을 열창했다.

"어젯밤 설레서 잠이 안 왔어요. 공연장을 꽉 채워준 글릿을 보니까 정말 행복합니다." (이로하)

아일릿이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첫 번째 투어 '아일릿 라이브 프레스 스타트 인 서울'(ILLIT LIVE 'PRESS START♥' in SEOUL)을 개최했다.

◆ "PRESS, ♥ START"

아일릿이 핑크색 하트 구조물 속에서 등장하자, 객석에서 뜨거운 함성이 터져 나왔다. 멤버들은 대표 히트 곡인 '마그네틱'(Magnetic)으로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첫 곡부터 화약과 에어샷이 연달아 터졌다. 공연장 분위기는 단숨에 달아올랐다. 팬들은 후렴구를 목청껏 따라 부르며 떼창으로 화답했다.

"심장 박동이 너무 커서, 글릿에게 들릴 것 같아요. (웃음) 오늘 마음껏 즐겨봅시다!" (원희)

아일릿은 '밤소풍'으로 분위기를 바꿨다. 몽환적인 사운드가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멤버들은 스탠드 마이크로 부드러운 라이브를 선보였다.

공연 중간에는 팬 참여 콘텐츠 '글릿 타임'이 마련됐다. 화면 속 동작을 따라 하면, 멤버들이 그에 맞춰 움직이는 게임이었다. 팬들은 응원봉을 흔들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 "글릿과 완성한, 달콤한 무대"

'체리쉬'(Cherish)와 '아이 윌 라이크 유'(I'll Like You)가 이어졌다. 특히 '체리쉬'는 통통 튀는 사운드로 편곡했다. 아일릿 특유의 상큼한 에너지를 극대화했다.

멤버들은 객석과 눈을 맞췄다. '아이 윌 라이크 유' 가사에 맞춰 하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후렴구에선 글릿과 함께 달콤한 듀엣을 완성했다.

"글릿, 사랑해!" (윤아)

"우리도 사랑해!" (글릿)

'아몬드 초콜릿'(Almond Chocolate) 역시 달콤했다. 화이트 데이에 어울리는 아일릿 표 고백송이었다. 원희는 파워풀한 3단 고음으로 '명창 기니' 애칭을 입증했다.

이어진 '젤리어스'(jellyous)에서는 파워풀한 군무가 펼쳐졌다. 멤버들은 격렬한 안무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를 선보였다. 쉴 틈 없이 몰아치는 박자에 맞춰, 모든 에너지를 쏟아부었다.

◆ "HIP or SWEET"

데뷔 후 처음으로 유닛 무대를 준비했다. 윤아·민주·이로하는 아일릿 선발 오디션 '알 유 넥스트?' 발표곡이었던 '데스퍼레이트'를 재해석했다.

다크한 콘셉트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몸을 사리지 않는 격정적인 퍼포먼스로 걸크러시를 뿜어냈다. 큐티 요정들의 반전 매력이었다.

모카와 원희는 '스크럼' 유닛 무대를 꾸몄다. 스포티한 매력으로 글릿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귀여운 페어 안무에 객석에서는 역대급 환호성이 터졌다.

"옛날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랐어요. 무대를 준비할 때 글릿이 '아일릿 사랑해!'라고 외쳐줘서 눈물이 날 뻔했어요." (민주)

아일릿은 '마이 월드'(My World)와 '웁스!'(oops!)를 연달아 선보였다. 능청스러운 표정 연기와 브레이크 댄스 퍼포먼스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열기는 식을 틈이 없었다. 아일릿은 '미드나잇 픽션'(Midnight Fiction), '비밀찾기', '틱택'(Tick-Tack), '빌려온 고양이' 무대로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 "앞으로도, I WILL IT"

"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 아일릿! 럭키걸! 신드롬!" (글릿)

아일릿은 '럭키 걸 신드롬'(Lucky Girl Syndrome)과 '낫 미'(NOT ME)로 공연을 마무리했다. 마지막 곡이 끝났지만, 스테이지의 열기는 식을 줄 몰랐다.

글릿은 멤버들의 이름을 연달아 외쳤다. 아일릿은 객석에 깜짝 등장해 '틱택' 등 앙코르 공연을 추가했다. 팬들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췄다. 마지막까지 흥이 가득했다.

멤버들은 끝인사 중 눈물을 터뜨렸다. 이로하는 "걱정도, 고민도 많았는데 글릿 덕분에 힘을 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이 순간을 오래오래 기억하고 싶다"고 말했다.

"어느덧 큰 공연장을 채우는 가수가 됐어요. 무대를 하면서 제가 왜 아이돌을 꿈꿨는지를 다시 생각했습니다. 글릿, 어디 가지 말고 저희와 쭉 함께해 주세요!" (민주)

<사진제공=빌리프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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