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오명주기자] ‘엑소’ 첸(본명 김종대)이 이제 두 아이의 아빠가 된다.
SM엔터테인먼트는 16일 오후 “첸의 아내가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고 짤막하게 입장을 밝혔다.
첸은 지난해 4월 득녀했다. 결혼 발표 3개월 만이다. 당시 손편지로 결혼 발표와 2세 소식을 동시에 전했다.
첸의 갑작스러운 소식에 팬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그의 선택을 존중하는 팬도 있었지만, 엑소 퇴출을 요구하는 팬들도 있었다.
첸은 당시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엑소엘에게 사과의 마음을 꼭 전하고 싶다”며 “주신 사랑이 있어 제가 있다는 걸 잘 알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첸은 지난해 10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현재 군 복무 중이다. 전역일은 오는 2022년 4월 25일이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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