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오명주기자] 아이유가 순백의 청초한 매력을 발산했다.
아이유는 최근 브릿지 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와 함께 2021 겨울 광고를 진행했다. 아이유는 현재 제이에스티나의 뮤즈다.
이번 콘셉트는 ‘아트 오브 기빙’(Art of Giving)이다. 의미있는 선물을 주고받는 따뜻한 마음을 순수한 화이트 색감으로 표현했다.
미모는 여전했다. 새하얀 피부와 오목조목 이목구비가 시선을 모았다. 가녀린 목선과 어깨선으로 여성미를 더했다.
청순함 그 자체였다. 아이유는 클래식한 드레스부터 화이트 자켓까지 다양한 룩을 소화했다. 여기에 ‘미오엘로’, ‘화이트몬드’, ‘로사’ 등 주얼리 라인을 매치했다.
한편 아이유는 컴백을 확정했다. 오는 19일 디지털 싱글 '스트로베리 문'(strawberry moon)을 발매한다.
<사진제공=제이에스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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