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혜진기자] 가수 피오(본명 표지훈·29)가 오는 12월까지 입영을 연기했다.
피오 측 한 관계자는 5일 ‘디스패치’와의 전화 통화에서 “피오가 지난달 입영 연기를 신청해 통과했다”고 밝혔다.
내년 상반기에 입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피오는 올해 연말까지 방송 및 연기 활동을 할 전념할 계획이다.
피오는 현재 tvN ‘놀러운 토요일’에 출연 중이다. 오는 24일까지는 연극 ‘올모스트 메인’ 무대에 오른다.
한편 피오는 지난달 소속사 ‘세븐시즌스’와 전속 계약을 끝맺었다. 당분간 연기 활동에 전념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디스패치DB>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