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영우기자] 싸이퍼 두 번째 미니앨범 '블라인드'(BLIND)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8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현빈은 이날 매력적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블라인드'는 지난 3월 발표한 데뷔 앨범 '안꿀려' 이후 싸이퍼가 약 6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보다.
타이틀곡 '콩깍지'는 고백에 성공하고, 좋아하는 이성에게 나의 진심을 담은 메시지를 전하는 곡으로, 마치 콩깍지에 씐 것처럼 그 사람에게 깊게 빠져있는 감정과 내용을 노래에 표현했다.
훈훈함 한가득
"남자도 예쁘다"
<사진제공=레인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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