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오명주기자] 있지가 뜨거운 음반 파워를 과시했다.
있지는 지난달 30일 미니 앨범 ‘게스 후’(GUESS WHO)를 발표했다. 이 앨범으로 한터차트 기준 초동판매량(발매일 기준 1주일간 음반 판매량) 20만 130장을 팔았다.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있지의 기존 초동 최고 기록은 ‘낫 샤이’(Not Shy)의 14만 4,355장이다. 이번 신보로 기존 기록을 훌쩍 뛰어넘었다.
타이틀 곡은 ‘마.피.아. 인 더 모닝’이다. 마피아 게임에서 착안했다. 자신의 감정을 감춘 채 다가가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빼앗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JYP' 수장 박진영이 정성을 기울인 곡이다. 그가 작사, 작곡, 편곡은 물론 악기 세션, 보컬 디렉팅 등을 전방위로 담당했다.
전 세계 각종 차트에서도 호성적이 쏟아지고 있다. 발매 직후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해외 13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스포티파이’ 기록도 눈여겨볼 만하다. 음원 공개와 동시에 79위로 진입했다. 이후 77위(1일), 66위(2일), 56위(3일)로 상승하며 팀 자체 최고 기록을 새로 쓰고 있다.
뮤직비디오도 큰 인기다. 공개 3일 만에 5,000뷰를 돌파했다. 8일 오전 8시 기준 조회 수는 7,035만 뷰로, 1억 뷰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한편 있지는 신곡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제공=JY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