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영우기자] 영화 '기적'(감독 이장훈) 제작보고회가 26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박정민과 윤아는 이날 남다른 케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러블리한 미소가 돋보였다.
한편 ‘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연출한 이장훈 감독의 신작으로 이성민과 함께 박정민, 임윤아, 이수경 등이 출연한다. 오는 6월 개봉 예정.
"이 조합, 대찬성"
깜찍 손하트
"파이팅도 귀엽게"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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