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부터 완성형 미모로 유명했던 어린이 모델의 근황이 화제입니다.
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어린 나이에 완벽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유명세를 탔던 모델 크리스티나 피메노바의 최근 모습이 올라왔습니다.
그녀의 나이는 2005년 생인데요. 한국 나이로 만 16세죠.
최연소 슈퍼모델로 등장부터 화제를 모았습니다. 2014년 '우먼스 데일리'에서 '세계에서 가장 예쁜 소녀'로 선정되기도 했죠.
크리스티나는 '완벽하다'는 말이 잘 어울리는 미모입니다. 특히 눈이 정말 예쁘다는 평이 많았는데요.
이런 미모를 인정 받아 어릴 적부터 아르마니, 펜디, 베네통 등 유명 브랜드 광고 모델로 활약한 바 있습니다.
커서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다는 평이 참 많았는데요.
과연 어떻게 성장했을까요?
역변따위 가볍게 무시해줍니다. 어릴 적 모습 그대로 자랐는데요. 여전히 모델로 활동 중입니다.
한국과도 제법 연이 있는데요. 지난 2019년에는 '제이에스티나' 글로벌 모델로도 등장했죠.
당시 블랙핑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팬임을 자처했습니다. 특히 로제에게 깊은 애정을 표현했는데요.
네티즌들은 "역변이란 없다", "태어나서부터 죽을 때까지 평생을 예쁠 얼굴이다", "진짜 그대로 컸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제이에스티나, 크리스티나 피메노바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