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엑소가 '핑크 블러드' 심장을 저격한다. 'SMP'(SM Music Performance) 스타일로 돌아온다.
엑소는 오는 19일 정규 8집 '리버스'(REVERXE)를 발매한다. 지난 2023년 정규 7집 '익지스트'(EXIST) 이후 약 2년 6개월 만의 신보다.
SM 특유의 음악 및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SMP'를 구현하는 것. 특히 타이틀곡 '크라운'(Crown) 퍼포먼스에 특징적인 요소들을 넣었다.
엑소 세계관 속 등장하는 상징들을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멤버들이 각자 왕관을 거머쥔 후 머리에 쓰는 듯한 포인트 동작도 만날 수 있다.
안무가 제이릭과 바다리가 공동 제작했다. 파워 있는 군무 중심의 구성이 특징이다. 한 팀으로 귀환하는 이들 존재감과 개성을 보여준다.
엑소는 지난해 열린 팬미팅에서 "타이틀곡은 SMP 스타일"이라 예고했다. 'MMA 2025'에선 '백 잇 업' 무대로 강렬한 안무를 선보였다.
소속사 측은 "엑소가 'SMP'를 스포일러 하고 수록곡 무대를 선보여 호평을 얻었다"며 "'크라운'의 퍼포먼스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엑소는 19일 컴백한다. 현재 신보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