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딱 한 곳만. 배스킨라빈스 HIVE 한남점 딸기 신상-

오직 단 하나뿐! 어느 배라에서도 본 적 없는 특별한 메뉴를 만날 수 있는 곳이 한남동에 있다는데 들어보셨나요? 

바로바로 배라 '최초'의 카페형 매장인 배스킨라빈스 HIVE랍니다~ 

이번에 하이브에서 봄을 맞이하여 달콤한 선물을 들고 왔다는데요? 

딸기덕후들은 두 귀를 쫑긋! 캔디를 따라 배라에 딸기따러 갈 사람 구합니다~

한남동 유엔빌리지 옆에 우뚝 서있는 5층짜리 건물. 1층부터 5층까지 모~두 배스킨라빈스랍니다.

인스타 감성 뿜뿜한 외관에 눈을 뗄 수가 없었어요. 이 정도는 스케일은 되어야 배스킨라빈스의 끝판왕 소리 듣는 거겠죠?

배스킨라빈스를 가면 언제나 아이스크림만 먹었는데 오늘은 NO!

오직 배라 HIVE에서만 즐길 수 있는 디저트를 먹어볼거라구요~

오늘 캔디의 픽은 봄을 맞이해 돌아온 딸기 신상!

생과일 딸기주스(6,000원)

생과일 딸기 돌체라떼(6,500원)

딸기 빵도르(5,900원)

프레즈 부통(3,900원)

핑크핑크한 비주얼에 이미 심장어택을 당한 캔디는 무수한 고민 끝에 딸기 빵도르와 딸기 돌체라떼를 골랐어요. 

-생과일 딸기 돌체라떼(6,500원)

-딸기 빵도르(5,900원)

배라에서 음료와 케이크를 같이 먹는다? 오직 배라 HIVE에서만 가능한 일이죠!

다양한 아이스크림과 함께 다양한 디저트와 음료까지 즐길 수 있다니...ㅠ 전국에 한 곳만 있는 게 아쉬울 따름이에요.

-생과일 딸기 돌체라떼

배라의 딸기 음료하니까 '베리베리 스트로베리'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요! 그 아이스크림의 맛이 날 것 같은 느낌?ㅋ

한눈에 봐도 딸기가 가-득 들어있는 게 보여요. 비주얼부터 압도적이죠?

음료에서 벽이 느껴져요. 그것은 완...벽...★

음료 위의 딸기를 예고편으로 먹어보았는데 느낌이 왔어요. 캔디의 페이보릿이 될 것 같은 느낌.

음료를 먹기 전에 꼭 잘 섞어먹어야 됩니당! 그래야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꼼꼼하게 섞어서 한 입 먹자마자 든 생각. 응? 딸기우유? 딸기 과육이 많~이 씹히는 딸기우유 맛이에요.

우유와 딸기의 부드러운 달콤함 덕분에 계속 입에 가져가게 되더라구요.

-딸기 빵도르

여기서 잠깐, 여러분은 빵도르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빵도르는 '판도르'라는 이탈리아 전통의 크리스마스 케이크에서 따온 이름이에요.

판도르가 '금으로 만든 빵'이라는 뜻이라는데 그래서 그런가요? 금색 받침대 위에 케익이 나왔네요!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분위기처럼 아름다운 비주얼의 딸기 케이크랍니다~

딸기 덕후가 무방비 상태의 딸기를 그냥 두고 갈쏘냐! 케이크 위의 딸기를 먼저 먹어보았어요.

크림과 딸기를 함께 먹었을 때의 그 기분, 봄을 한 입에 담은 것 같았어요.

그런데 말입니다. 비주얼에 속아 빵 속에 빌런이 있음을  알지 못했다 이거예요.

기대와 함께 빵을 잘랐는데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기대에 미치치 못한 딸기잼의 양.

5,900원이나 하는 딸기케이크인데 메인이나 다름없는 딸기잼은 넣었다 만 거죠?

거-의 맛만 봐라, 그 정도로 딸기잼이 적게 들어있어요.

빵과 딸기잼의 조합이 너무 좋아서 더 아쉬웠던 케이크...ㅠ

기존의 배라에서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디저트를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는 방문할 가치가 충분!

하지만 신상 디저트는 딱히 찾아서 먹을 정도의 맛은 아니에요ㅠ

딸기라떼도 시중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맛이고, 딸기 빵도르는 가격에 비해 많이 겸손...ㅎ

배라 HIVE의 딸기 신상은 재구매 의사가 없지만, HIVE 매장 자체의 비주얼과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재방문은 할 것 같아요. 그때는 아이스크림 먹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