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배우 김명수가 감정 전이 로맨스를 시작한다.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9일 "새 시리즈 '공감세포'(극본 정연·김성래, 연출 김칠봉)가 다음 달 7일 첫 공개된다"고 발표했다.
'공감세포'는 로맨틱 코미디다. 공감을 부정한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감정 전이'를 통해 서로의 세계를 침범하는 이야기다.
김명수가 심리상담가 차은환 역을 맡았다. 은환은 타인의 감정을 과도하게 짊어진 인물이다. 복잡다단한 내면을 섬세하게 그린다.
강민아는 국민 걸그룹 출신 톱스타 유지안 역할이다. 데뷔 이후 승승장구 해왔지만,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지며 은환과 엮인다.
이 외에도 권소현이 지안의 라이벌 한이진 역을, 신우겸이 은환 절친 동경 역에 캐스팅됐다. 개성 있는 조합으로 활력을 더한다.
제작진은 "배경도, 직업도, 성격도 전혀 다른 두 사람이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과정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공감세포'는 다음 달 4일부터 매주 토, 일요일 디즈니+에서 시청할 수 있다.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