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프로듀스 101 재팬' 시리즈가 새 보이그룹을 탄생시켰다.
CJ ENM 측은 9일 "'프로듀스 101 재팬 신세계'(新世界) 파이널 생방송에서 12인조 보이그룹 '코이키즈'(KO1KEYZ) 최종 멤버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프로듀스 101 재팬 신세계'(이하 '프듀재팬 4')는 '프로듀스 101 재팬'의 4번째 시리즈다. 이번 시즌에선 일본을 넘어 글로벌 프로젝트로 진행했다.
최종 멤버는 총 12명이다. 카토 다이키, 야다 요시키, 고토 유키, 야나기야 잇사, 오노 케이토, 아베 유라, 이이즈카 료가, 스기야마 류지, 테루이 코스케, 하마다 토와 등이다.
한국인 참가자도 '코이키즈' 데뷔조에 들었다. '미래소년' 출신 박시영이 최종 3위로 재데뷔에 성공했다. 오신행은 4위를 하며 '코이키즈'에 합류했다.
이들은 올가을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데뷔한다. 팬들과의 만남도 계획돼 있다. 오는 8월과 9월 일본 2개 도시 팬미팅, 11월 서울 팬미팅을 열 예정이다.
이뿐 아니다. 한국, 일본 활동 외에도 글로벌로 뻗어나간다. '코이키즈'는 8월 개최되는 '케이콘 LA 2026'(KCON LA 2026) 역시 출연한다.
관계자는 "한일 동시 데뷔를 시작으로 글로벌 무대에 설 '코이키즈'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사진제공='프로듀스 101 재팬 신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