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수지기자] 신인그룹 '피원하모니'가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2021년 주목할 K팝 그룹'에 선정됐다.
타임지는 최근 '2021년 주목해야 할 여섯 K팝 루키'를 소개했다. 올해 더 큰 파도를 만들어낼 아이돌 그룹으로 피원하모니를 언급했다.
타임지는 "피원하모니는 영화 '피원에이치(P1H): 새로운 세계의 시작으로 케이팝에 데뷔했다"며 "그룹 정체성을 중심으로 세계관을 구축하기 위해 제작됐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시도라는 평가다. 타임지는 "케이팝 그룹이 스크린을 통해 데뷔한다는 것이 창의적이다"며 "피원하모니를 마강한 신인으로서의 입지를 확립시켰다"고 전했다.
데뷔곡 '사이렌'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다. 타임지는 "중독성있는 후크에 사이렌 소리를 사용해 긴박함을 전달한다"며 "멤버들의 랩은 펀치감있고, 매우 강력하다"고 말했다.
피원하모니의 음악적 재능을 높게 샀다. "이들이 몇 달 간 게재한 퍼포먼스 영상들은 댄스 실력까지 증명한다"며 신인 답지 않은 실력에 감탄했다.
타임지는 물론 해외 유력 매체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앞서 레이더 코리아, 티보그, 빌보드, 포브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아마존 뮤직이 피원하모니를 다뤘다.
피원하모니는 데뷔 앨범 한 장으로 글로벌 팬덤도 얻었다. 지난달 열린 첫 온라인 팬미팅이 전 섹꼐 136개국에서 시청했다. 총 시청자수 30만명을 돌파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