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오명주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심상치 않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신보 선주문량 30만 장을 돌파했다.
유통사 ‘드림어스컴퍼니’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5일 3번째 미니앨범 '미니소드1 : 블루 아워'(minisode1 : Blue Hour) 선주문량 30만 장을 돌파했다.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단 2주(9월 21일~)만 의 기록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앞서 지난 2월 데뷔앨범 ‘꿈의 장: 스타’로 선주문 10만 장을 기록했다.
'미디소드1: 블로 아워'는 ‘꿈의 장: 스타’ 이후 다음 시리즈로 넘어가기 전 다섯 멤버가 들려주는 이야기다. 청량미 가득한 콘셉트로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에도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5월 발매한 '꿈의 장: 이터너티’로 뛰어난 실력과 비주얼을 입증했다. 음반, 음원 등에서 자체 최고 기록도 세웠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다음 달 26일 주요 음원사이트에 신보를 발표한다.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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