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수민기자] 힙합 레이블 하이어뮤직(H1GHR MUSIC)이 힙합 대세를 입증했다.
하이어뮤직은 지난 2일 첫 번째 컴필레이션 앨범 ‘하이어 : 레드 테이프’(H1GHR: RED TAPE) 수록곡 ‘더 퍼지’(The Purge)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강렬한 분위기가 느껴졌다. 박재범, 피에이치원, 빅나티, 우디 고차일드, 김하온, 트레이드 엘, 식케이는 통통 튀는 래핑을 선보였다. 중독성 넘치는 비트로 리스너들을 사로잡았다.
퍼포먼스도 압도적이었다. 멤버들은 각각 개성 넘치는 무대를 펼쳤다. 각자의 파트를 완벽히 소화했다. 해당 뮤직비디오는 실력파 ‘일루민’(ILLUMIN) 감독이 직접 연출을 맡았다.
‘하이어 : 레드 테이프’는 하이어뮤직이 창립 3년 만에 처음 선보이는 컴필레이션 앨범이다. 하이어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메시지를 담았다. 전곡을 타이틀곡으로 내세웠다.
앨범에는 총 14곡이 담겼다. ‘더 퍼지’를 비롯해 ‘하이어’, '멜라닌 핸섬', '하우 위 록', '뚝딱 프리스타일 , '4eva’ ‘텔레포노 리믹스', '클로스드 케이스', '월드 도미네이션', '노 러시’, ‘체크 마이 바이오’', '댄스 라이크 제이팍 리믹스', ‘팀’, ‘도착’ 등이다.
한편 하이어뮤직은 오는 16일 2번째 컴필레이션 앨범 ‘하이어 : 블루 테이프’(H1GHR: BLUE TAPE)를 발매한다.
<사진출처=하이어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