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수민기자] 가수 하성운이 아련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스타크루이엔티'는 지난 2일 하성운의 3번째 미니앨범 '트와일라잇 존'(Twilight Zone)의 마지막 티저 이미지 두 장을 공개했다. 

몽환적인 분위기가 돋보였다. 하성운은 벽과 벽 사이 좁은 공간에 갇혀 있었다. 자신의 입을 막고 아련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물오른 비주얼도 뽐냈다. 티저 속 하성운은 주황색 컬러 헤어를 시도했다. 뚜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트와일라잇 존'에는 총 6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은 '겟 레디'(Get Ready). 유명 작곡가 진바이진과 작사가 서지음이 함께 작업했다.

'겟 레디'는 강렬하고 파워풀한 비트가 담겼다.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음악에 대한 갈망과 열정을 가사로 풀었다.

관계자는 "네 번에 걸쳐 공개된 포토 티저 속 하성운은 비슷한 듯 전혀 다르다"며 "결국 억압도 자유도 크게 멀리 있지 않다는 사실을 보여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음악 안에서 필연적으로 겪을 수밖에 없는 이 두 요소를 하성운은 과연 어떻게 녹여냈을지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하성운은 오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보를 발매한다. 

<사진제공=스타크루이엔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