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치어리더..
이름은?

윤소은!
위치는...?!

이날은 제일 왼쪽..

아무말 없는 줄 알았는데..

- LG 파이팅!

그렇게..

잠깐의 응원에도 불구하고..
10
9
8
7
6
5
4
3
2
1
?

눈 주변에..

그리고..

이마에 흐르는..

'땀'이었다.

안무는..
안무는...?

'마스크 안무'는?



















마스크 안무의 결과..
그 결과...??

"이제 곧 본격적인 여름인데.."

"올여름 유난히 덥다는데.."

"역대급 무더위가 다가온다는데.."

"소은씨, 괜찮겠어요?"
'숨막히는 응원' 윤소은...?!

- 숨막히고 더워도..

- 마스크는 필수죠..

- LG 트윈스 파이팅!

윤소은의 불평불만 없는 '마스크 응원'은 계속됐다.
2일 오후, '2020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잠실이었다. '숨막히는 응원'을 지켜보며 물론, 개인적인 바람이지만 '안무' 때 만이라도 잠시 마스크를 벗었으면 하는 바람이었다. 호흡곤란을 겪으며 연신 땀을 닦아내는 그들을 보는 눈길이 안쓰러웠기 때문. LG 치어리더 윤소은의 마스크 응원은 계속됐다!
잠실 / 강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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