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혜진기자] 배우 유아인과 박신혜가 신선한 케미를 선보인다. 거침없이 위기에 맞서는 캐릭터로 다음 달 관객을 만난다.
영화 ‘#살아있다’(감독 조일형) 측이 다음 달 말 개봉을 확정했다. 18일 런칭 포스터 2종도 공개했다.
일촉즉발의 상황. 유아인은 아파트 난간에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있었다. 휴대폰 신호를 잡기 위해 애썼다. 발아래에는 정체불명의 존재들이 피를 토하고 있었다.
유아인과 박신혜가 한 아파트에 고립되어 있었다. 밑에 층에는 좀비처럼 변한 정체불명의 존재들이 날뛰고 있었다.

‘#살아있다’는 생존 스릴러다. 정체불명의 존재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다. 데이터 등 모든 것이 끊긴 채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다.
유아인은 유일한 생존자 준우 역을 맡았다. 세상과 단절된 채 혼자 남겨진다. 극한에 내몰린 캐릭터의 절박함을 생생하게 소화했다는 후문이다.
박신혜는 또 다른 생존자 유빈을 연기한다. 침착하면서도 거침없이 위기에 맞서는 캐릭터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살아있다’ 측은 “유아인과 박신혜의 색다른 연기 변신을 기대해 달라”며 “올여름, 젊고 신선한 시너지로 극장가를 사로잡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영화사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