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혜진기자] 영화 ‘앤트맨3’(감독 페이튼 리드)가 돌아온다. 오는 2023년 개봉을 목표로 제작에 돌입한다. 

미국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지난 3일 “폴 러드(앤트맨 역)와 에반젤린 릴리(와스프 역)가 돌아온다”고 보도했다.

메가폰은 ’앤트맨’(2015)과 ‘앤트맨과 와스프’(2018)와 마찬가지로 페이튼 리드 감독이 잡는다. 

각본은 제프 러브니스가 맡는다. 이미 ‘앤트맨3’ 집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진다. 그는 ABC '지미 키멜 라이브 쇼' 작가다. 애니메이션 '릭 앤 모티’도 썼다. 

‘앤트맨3’ 촬영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현재 할리우드는 코로나19 여파로 모든 제작 일정이 밀린 상황이다.

개봉일은 2023년 이후로 예상된다. 마블에 따르면, 오는 11월 6일 '블랙 위도우’를 개봉한다. 2022년 7월에는 '캡틴 마블 2’를 선보인다. ‘앤트맨3’는 그 이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앤트맨’ 시리즈는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1편에서는 약 284만 명, 2편에서는 544만 명을 동원했다.

<사진출처='앤트맨과 와스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