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다행인 건..
KIA 타이거즈 치어리더 김한나의 동남아 여행은,
코로나19의 확산 이전이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김한나의 여행은..
혼자였을까..
김한나 홀로?
- 아뇨..
그럼, 누구랑???
윤별하(왼쪽)?
그랬다.
친한 후배 윤별하와 동행한 여행이었다.
근황은 어떤가...?
최근..
응원무대에 오를 일이 없는 그는..
근황을 묻자..
- 상황이 상황인지라..
- 매일 연습만 할 뿐..
충분히 이해가는 대목이었다.
치어리더 동료들끼리 모여 '안무 연습' 외 달리 할일이 없는 현실.
지난 여행은 어땠나...?
윤별하와 함께한..
"여행은 어땠냐고요?"
한나씨~~~
- 여행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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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8
2-8
3-8
4-8
5-8
6-8
7-8
8-8
이걸로 끝...??
"한나씨, 비키니 하나로 끝?"
- 아뇨..
그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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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8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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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파란색이었으니..
2
1
?
아 아, 그건..
또 다른 파란색..
보다 짙은..
그 역시..
파란..
파란 비키니였던 것.
전화통화에서 그는...?!
"빠른 시간 내 코로나19를 벗어났으면 좋겠다"고 했다.
윤별하와 함께한, 김한나의 '지난 여행' 포토스토리였다.
그나저나..
"코로나 정국은 언제쯤 벗어날 수 있을까?"
& 동영상!
인천 / 강명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