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래도 빵이 맛있는 빵맛집,

뚜레쥬르에서 신제품을 선보였어요.

한번은 먹어봐야할 신상이 많았는데요.

캔디는 고민 끝에 비주얼이 폭발하는 3종을 겨우 골랐어요.

① 못난이 통팥 소보로

② 연유 스틱

③ 에그톡톡 토스트

① 못난이 통팥 소보로

2,000원 / 405kcal

겉모습만 보고 판단할 수 없는 빵이에요.

못난이인데 못난이가 아닌 빵...

통팥이 든 소보로는 한 번 굽고 튀겨냈대요.

그래서 소보로가 바삭바삭도 아닌 빠삭빠삭했어요.

여기에 설탕과 시나몬 가루를 뿌려주니

기분이 절로 좋아지네요.

일단 겉모습은 대만족이었어요.

그런데 속이 약간 실망스러웠어요.

저기...팥...조금만 더 넣어주세요...

② 달콤 바삭 연유 스틱

1,700원 / 355kcal

이 빵은 구하기가 너무 어려웠어요.

빵이 나오자마자 팔려버림!

여러번의 방문 끝에 겨우 구매했어요.

겉모습은 그저 바삭한 바게트 빵이었어요.

겉과 다르게 속은 부드러운 연유 크림이

잔뜩 누워있었는데요.

요 달달한 크림에서 이미 게임은 끝났습니다...

③ 에그톡톡 토스트

2,600원 / 385kcal

에그톡톡도 만만치 않은 인기쟁이.

하나 남은 거 캔디가 바로 샀어요.

뚜레쥬르 인기 상품인 고메버터 식빵 위에

베이컨과 계란을 얹은 토스트인데요.

반을 자르니 주르륵 흐르는 달걀...

비주얼에서 이미 반해버렸습니다.

짭짤한 베이컨과 담백한 계란을 조화롭게 해주는

머스터드 소스까지.

이건 누가 제발 널리 퍼트려주세요.

하나만 고르자면 캔디는 에그톡톡 토스트에요.

식욕 자극하는 비주얼은 비주얼대로,

맛은 맛대로 대박이었어요.

아침부터 생각나는 그런 빵!

눈에 보이면 무조건 담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