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배우 이화겸(본명 이유영·31)이 3월의 신부가 된다.
이화겸은 13일 SNS를 통해 결혼을 발표했다. "소중한 분들께 개인적인 소식을 전한다. 이번 달 말,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약속하게 됐다"고 밝혔다.
예비 신랑에 대해선 "때론 편안한 친구처럼, 궂은날엔 커다란 우산처럼 든든한, 고마운 사람"이라며 "앞으로 인생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고 알렸다.
이어 "한결같이 응원해 주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 말씀 드린다"면서 "배우로도 계속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화겸은 지난 2012년 5월 '헬로비너스' 멤버로 데뷔했다. 본명인 유영으로 활동하며 '오늘 뭐해', '차 마실래', '비너스' 등 다수 히트곡을 배출했다.
아이돌뿐 아니라 연기자도 겸업했다.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 '원더풀 마마', '엄마의 정원' 등에 출연했다. 배우 전업 후 활동명을 이화겸으로 바꿨다.
한편 이화겸은 최근 종영한 '살롱 드 홈즈'에 출연했다. 차기작은 아직 미정이다.


<사진출처=이화겸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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