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먹어야할 디저트가 너무 많아요.

월요일 출근길에 편의점에서 찾아왔어요.

초코크림과 크림치즈가 매끈하게 발려있는 샌드위치.


벌써 입소문이 많이 났네요.

완판된 편의점도 있었는데요.

캔디도 어렵게 두개 구해봤어요.

오늘 리뷰할 신제품은 대만식 초코크림 샌드위치.

최근 CU편의점에서 출시했고, 2,200원이에요.

(125g에 377칼로리는 그저 참고만...)

한두번 먹어봤던 대만식 샌드위치엔 

연유크림과 햄, 치즈가 들어있었는데요.

이 샌드위치에는 크림치즈와 슬라이스치즈 사이에 

초코크림이 레알 듬~뿍~이에요.

빵을 펼쳐보면 실감나요!

초코크림이 끝부분까지 알차게 발라져있어요.

총 너비 4cm중 초코가 무려 1cm나!

그런만큼 초코크림 맛이 제일 진할 줄 알았는데...

한 입 먹자 치즈가 훅 치고 올라왔어요.

여기서부터 반해버렸다!

단짠단짠 퍼펙트네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바로 이것!

샌드위치의 끝부분이 촉촉하지 않고 꽤 퍽퍽했어요. 

분명 식빵의 가장자리는 다 잘려있는데...왜죠...?

샌드위치니까 음료랑 먹어봐야겠죠?

꿀조합 음료를 찾기 위해 3가지를 골라봤어요.

달달한 디저트니까 무조건 아메리카노다?

샌드위치와 아메리카노를 한 입 먹는 순간!

예상과 달리 달달함과 짭짤함이 

아메리카노와 따로 노네요 ㅠㅠ

초코엔 초코다?

단맛이 너무나도 강한 나머지 

짭짤한 치즈맛이 사라지는 결말...

달달한 빵은 흰 우유가 진리다? 

네 맞았네요. 역시는 역시!

초코와 치즈가 흰 우유에 눈 녹듯이 사르르~ 

이건 인생 조합입니다.

두 번 드세요. 세 번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