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례지만, 누구신지?"

"그리고, 이름은?"

"네?"

심쿵한 미모,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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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이쿠, 어디서 이런 미녀가.."
그는...
알고봤더니 그는..

'컬링선수'였고..

순간..

나와 똑같은 마음을 가진 이가 있었는데..
서서히 다가간 그는..

중계 카메라였으니..
바로 그 순간...?

이를 눈치채곤..

화들짝 놀라는가 싶더니..

소녀감성으로 빵~터진 그..

- 꺄르르~
'쌍둥이 컬링선수'...!

소속: 경기도청

별칭: 컬스데이

생년월일: 1996년생

쌍둥이 언니: 설예지(경기도청 컬링선수)

학력: 송현고등학교

수상: 2019 100회 동계체전 여자 컬링 금
인터뷰를 시도했더니...?!

-인터넷 댓글에 컬링계 아이유라고..
-아이고 아닙니다. 무슨 말씀을 큰일납니다.(웃음)
중요한 건..

무척 겸손했다.
그리고, 웃음도 많고 장난기도 많고 특히나 성격도 몹시 밝았다. 목소리는 천상여자 그 자체였다.
'심쿵한 미모', 게다가..
'실력파 컬링선수' 그는, 경기도청 소속의 '설예은'이었다.
17일 오후, '2019-2020 코리아컬링리그' 경기도청과 전북도청의 의정부컬링경기장이었다. 한편, 이대회는 3월24일까지 지속되며 MBC스포츠플러스에서 전경기 생중계한다. '심쿵한 무쌍 미녀' 설예은이었다!
의정부 / 강명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