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book Pixed code*/ /* /facebook Pixed code*/
[현장영상] “우리, 데칼코마니”…뉴이스트, 벙거지 오형제

그룹 '뉴이스트'가 버킷햇으로 시밀러룩을 완성했다.

‘뉴이스트’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019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일정을 마치고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수많은 팬들과 취재진을 향해 해맑게 인사를 하는 등 남다른 팬서비스도 선보였다.

<영상=김수인기자>


HOT PHOTOS
NEWS
more news
PHOTOS
[현장포토]
"실력으로 뭉쳤다"…박해수·전도연, 역대급 조합
2024.04.23
[현장포토]
"분위기로 올킬"…전도연, 여배우의 품격
2024.04.23
[현장포토]
"여전히 아름다워"…전도연, 단아한 미모
2024.04.23
[현장포토]
"비율이 다했다"…이다희, 바비인형 각선미
2024.04.23
[현장포토]
"청순은 영원해"…최지우, 불변의 지우히메
2024.04.23
[현장포토]
"인형이 살아있다"…이다희, 러블리 시크
2024.04.23
more photos
VIDEOS
02:09
르세라핌, "'코첼라' 무대 마치고 입국" l LE SSERAFIM, "Arrival after Coachella's performance" [공항]
2024.04.22 오후 06:08
00:00
[LIVE] 르세라핌, "'코첼라' 무대 마치고 입국" l LE SSERAFIM, "Arrival after Coachella's performance" [공항]
2024.04.22 오후 04:32
04:08
다니엘(뉴진스), "요정이 틀림없어~" l DANIELLE(NewJeans), "She must be a fairy" [공항]
2024.04.22 오후 02:42
more 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