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혜진기자] ‘CIX’가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CIX 측은 8일 0시 공식 SNS에 2번째 EP앨범 헬로 챕터 2. ‘안녕, 낯선공간’의 프리뷰 영상을 공개했다.

멤버들은 교복을 입고 학교 콘셉트를 소화했다. 여러 가지 교복 버전으로 다크와 청량함을 넘나들었다. 

총 5곡을 미리 들을 수 있었다. 1번 트랙은 ‘블랙아웃’(Black Out)에서 강렬한 랩핑으로 귀를 사로잡았다. 

타이틀곡은 ‘순수의 시대’다. ‘어른들의 방관, 방황이라는 탈을 쓴’ 등의 가사가 인상적이다. 코러스에서 변주되는 비트가 독특했다.

이외에도 트랩 비트의 ‘리와인드’, ‘뉴 잭 스윙 재즈 댄스 장르의 ‘방관자’, 감미로운 알앤비 ‘메이비 아이’ 등 다채로운 장르가 돋보였다.

프로듀서 라인도 화려하다. 마즈뮤직(MZMC)이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해외 유명 작곡가 스타일즈 푸에고, 라이스 앤 피스, 핑크 슬립, 안소니 루소 등이 작곡 및 편곡에 힘썼다.

소속사 측은 “앨범 수록곡 전체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있다”며 “CIX의 퍼포먼스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CIX는 오는 19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 새 앨범을 발표한다.

<사진제공=C9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