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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떼 격파하고 오자"...강심장 친구랑 꼭 가야하는 호러사파리

할로윈데이가 코앞!

심장 쫄깃해지는 곳 어디 없을까요?

이때 캔디의 레이더망에 포착된 에버랜드. 

그중 블러드 시티.

캔디는 블러드 시티를 대표하는 2곳, 

호러 아마존과 호러 사파리로 떠나보기로 했습니다.

1. 호러 아마존

평화롭던 아마존 밀림이 밤에는 이렇게 무섭습니다.

호러 아마존은 입장권이 있으면 무료로 이용 가능한데요.

오전에는 아마존 익스프레스로 운영되는 이곳.

오후 6시 40분부터는 호러 아마존으로 변신!

조명 하나 없어 캄캄...일단 보트에 몸을 맡겨봅니다.

8~10명이 한조가 되어 탑승하는데요. 기분탓일까요?

유독 물살이 빠르게 느껴졌습니다. 

580m가 5.8km처럼 느껴지는 코스!

잊을만하면 튀어나오는 고퀄 좀비.. 

보트에선 비명을 지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귀신이 아마존 밀림에서 실제로 나오는 줄 알고 쫄았던 캔디)

물 흠뻑 맞으며 오싹한 체험을 끝냈습니다.

가을 에버랜드는 조금 춥습니다. 담요나 외투를 챙기세요.

이제 리얼 좀비들을 만나러 가볼까요?

2. 호러 사파리

낮에 보던 사파리월드와는 확실히 다릅니다.

어둑어둑해지자 으스스한 분위기가 연출됐는데요.

참, 호러 사파리는 시간대별로

입장 인원이 정해져 있습니다.

또한 별도의 티켓을 구매해야 합니다.

매표소에서 현장 구매도 가능하지만, 인기가 워낙 많아 금방 매진되거든요.

인터넷 사전예매가 안전~

드디어 버스에 오를 차례!

한 번에 20명 이상이 사파리 버스에 탑승합니다.

붉은 빛 때문일까요. 슬슬 공포 시동...

이윽고 좀비들이 하나 둘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버스를 사정없이 두들겼습니다.

갑툭튀 좀비떼로 버스엔 비명 소리가 가득했습니다.

좀더 가깝게 만나고 싶다면, 앞자리 추천!

캔디는 운 좋게(?) 발탁되어

좀비를 직접 만나게 되었습니다.

"분장한 좀비들인데 뭐가 무서울까"

네...너무 리얼해서 너무너무 무서웠습니다...

좀비들이 금방이라도 물어 뜯을 것만 같았습니다...

길목 장애물로 버스가 움직일 수 없어 모두가 내렸는데요.

(사고냐구요? 모두 연출된 겁니다 ㅎㅎ)

이때 전기톱 소리와 함께

뒤에서 좀비들이 떼로 달려들었습니다.

전력질주는 본능! 느껴지시나요? 현장의 긴박함이...

할로윈 시즌에 오싹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에버랜드 블러드 시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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