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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이 식당 앞에서 담배 끄지 않자 벌어진 사이다 결말

한 남자가 자신의 식당 앞에서 행인이 담배를 피자 소화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얼굴에 소화기를 뿌렸는데요. 

지난 2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식당 주인 알렉스 재미슨과 행인 존 버드의 사연을 보도했습니다. 

버드는 재미슨의 가게 앞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습니다. 곧 담배연기가 가게 안으로 들어왔는데요. 재미슨은 밖으로 나가 “식당 근처에서 담배를 피우면 안 된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버드는 “경비원이 괜찮다고 했다”라며 담배를 끄지 않았습니다. 재미슨은 소화기를 가져왔는데요. 버드는 담배를 물고 소화기에 얼굴을 갖다 댔습니다. “해봐”라며 물러서지 않았죠. 결국 재미슨은 버드의 얼굴에 소화기를 뿌렸습니다. 

버드는 주위 사람에게 “경찰을 불러달라”라고 말했는데요. 재미슨은 “경찰 불러도 된다. 넌 여기서 담배를 피울 수 없다”라며 단호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이후 버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재미슨이 소화기를 뿌리는 동영상을 올렸는데요. “식당 주인은 경찰이 오기 전에 사라졌다”라며 “나를 도와줄 변호사를 아는 사람이 있냐”라고 도움을 청했습니다. “이런 일이 일어날 줄 상상도 못했다”라고 언급했는데요.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남의 가게 앞에서 담배를 피운 게 잘못이다”, “해보라고 해놓고 이제 와서 왜 그러냐”라고 댓글을 남겼는데요. 반면에 “아무리 그래도 이건 심한 것 같다”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사진출처=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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