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팬들을 설레게 한 화제의 소식이 있습니다. 마블 속의 히어로 체험을 해볼 수 있는 어트랙션과 ‘어벤져스 캠퍼스’등이 생긴다는 것인데요. 

지난 8월 '월트디즈니컴퍼니'는 세계 각국 디즈니월드의 새로운 마블 구역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기존에 홍콩 디즈니랜드에는 아이언맨과 앤트맨 어트랙션을 운영 중이었는데요. 여기에 새로운 마블 구역이 추가된다고 합니다. 거미줄로 폭주 로봇을 막는 스파이더맨 어트랙션인데요. 

이 외에도 어벤져스 히어로와 퀸셋 전투기를 타고 와칸다로 날아가 타노스와 전투를 치르는 어트랙션도 생긴다고 합니다. 

'어벤져스 캠퍼스'는 캘리포니아와 파리 디즈니랜드에 생긴다고 합니다. 마블이 슈퍼 히어로 양성을 위해 지은 학교인데요.

캠퍼스에 방문한 관광객은 인류와 지구의 위기에 맞서는 슈퍼히어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아이언맨, 블랙 위도우, 닥터 스트레인지 등 슈퍼 히어로를 만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될 계획이라고 하네요. 

디즈니랜드 회장인 밥 샤펙(Bob Chapek)은 어벤져스 캠퍼스가 앞으로 다른 곳에도 생길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는데요. “전 세계적인 이야기로 연결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어벤져스 캠퍼스’는 우선 오는 2020년 미국 캘리포니아에 열립니다. 이후 프랑스 파리에도 생길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에 마블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사진출처=월트디즈니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