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매력? 시크릿!"...고민시, 청순 카리스마
2019.09.18 오후 03:02 | 2019.09.18 오후 03:07
[Dispatch=송효진기자] SBS 새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 제작발표회가 1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렸다.
고민시는 화이트 수트로 청순과 카리스마를 동시에 드러냈다.
한편 '시크릿 부티크'는 강남 목욕탕 세신사에서 재벌인 데오가(家)의 하녀로 또다시 정재계 비선 실세로 거듭 성장한 제니장이 국제도시개발이란 황금알을 손에 쥐고 데오가 여제자리를 노리는 이야기다. 오늘(18일) 첫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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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백의 화이트 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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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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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시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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