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워크맨'이 구독자수 2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장성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0만 달성 인증샷을 공개했습니다. "50일 만에 200만 달성. 제 바람대로 오늘 이뤘네요. 축하해주세요"라는 멘트도 덧붙였는데요.
'워크맨'은 장성규가 진행하는 직업 체험 에피소드입니다. 장성규가 다양한 직종을 직접 리뷰하는 콘셉트인데요. 매회 네티즌들에게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에버랜드 알바편'은 600만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장성규의 코믹한 알바 리뷰에 네티즌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는데요. 이밖에 '항공사 직업편'도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장성규의 애드리브 실력도 볼거리입니다. 일반인 출연자들과 소통하면서 무근본(?) 드립력을 선사하는데요. '대가리', '나이와 키' 등은 10~20대 사이에서 유행어로 번지고 있습니다.
수입도 늘었다고 합니다. 정성규는 JTBC '한끼줍쇼' 에 출연했는데요. 아나운서 시절보다 수입이 15배 늘었다고 고백에 눈길을 끌었습니다.
<사진출처=장성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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