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6년하고도 3개월전의 일이다. 그 어느 누구도 '감히' 예상할 수 없었던 시구복장으로 그라운드에 등장한 '두산 시구녀'는 무명의 여배우 클라라였다. 그는 그 시구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고 더욱 중요한 사실은, 클라라의 시구복장으로 말미암아 대한민국 여성들의 일상복에 큰 변화가 생겼다는 것이다. 그건 '레깅스'였다.
아 아, 클라라여...!
'패션 리더의 품격' 클라라여~

그러니까..

6년 3개월전..

2013년 5월 3일..

LG와 두산의 잠실..
형제들은 그날을 기억하는가...?

2013년 5월 3일, 그날..
















한번 더 상기시키는 바..

이날 클라라의 '레깅스 시구'로 말미암아,
대한민국 여성들의 패션에 커다란 변화의 물결 그건, 과거 가수 윤복희가 '미니스커트 열풍'을 몰고왔던 시대적 흐름과도 같은 혁명적인 변화를 주도했다는 것이다. 레깅스가 일상 패션 전면에 등장하는 결정적인 순간이었다. 위대하면서도 존경받아 '마땅한' 클라라가 아닐 수 없었다.
'레깅스의 추억' 클라라...!











'레깅스의 추억'..

'레깅스 시구' 클라라..














그에게 한번 더..
간곡히 요청드리는 바...?!

"존경하고 사랑하는 클라라여~"

"6년전 레깅스 시구를.."

"한번 더 요청드리는 건.."

"무리인가요? 클라라여~"
이따금 '레깅스 패션'을 볼때마다...?!
곧바로 떠오르는..

레깅스 패션의 선구자..

이 시대 최고의 배우..
그 이름, 클라라!
존경하는 5천4백만 NATE 형제들이여..

"우리가 그를 어찌 잊을 수 있단 말인가?"

사랑받고, 존경받아 마땅한 '레깅스 패션의 선구자' 클라라!
지난 달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2019 제24회 춘사영화제' 포토월의 클라라, 6년 3개월전 클라라의 '레깅스 시구'는 감동 그자체이자 대한민국의 역사였다. 그야말로 진한 '레깅스의 추억', '패션 리더의 품격' 클라라였다!
코엑스 / 강명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