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청순 혹은 섹시"…청하·화사, 핫핑크 드레스
2019.08.01 오후 06:48 | 2019.08.01 오후 07:29
[Dispatch=김민정기자] ‘2019 MGMA 레드카펫’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렸다.
청하와 '마마무' 화사는 이날 핫핑크 드레스를 입고 존재감을 과시했다.
한편 ‘2019 MGMA’는 모델 한혜진이 단독으로 진행하며, 지니뮤직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Mnet과 디지털 채널 M2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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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 카리스마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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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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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등장 ('마마무' 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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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섹시미
PHO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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