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가 아버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29일 공식 트위터에 '그는 아빠를 쏙 빼닮았다'라는 글도 덧붙였는데요.
뷔의 아버지는 미남의 정석이었습니다.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했는데요. 뷔가 세계 1위 미남이 된 이유를 바로 알겠더군요. 우월한 유전자를 가진 덕분이었습니다.
팬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습니다. 뷔와 아버지의 얼굴을 합성한 사진까지 등장했습니다. 팬들은 "아버님"이라며 며느리로 빙의하기도 했죠. 특히 하관과 눈매가 똑같다는 반응도 보였습니다.
한편 뷔는 방탄소년단 비주얼 멤버로 꼽힙니다. 그는 2017~2018년 한 커뮤니티에서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미남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해외 언론들도 뷔의 비주얼을 극찬하는 기사를 쏟아낼 정도였습니다.
<사진출처=방탄소년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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